해질녘 바다가 생각나는 Mike Perry - The Ocean (가사/해석/MV)

2016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서 너무 깊게 빠졌던 노래.

오늘 추천드리는 이 노래는 감성적인 EDM 음악의 최고봉! 
마이크 페리(Mike Perry)의 <The Ocean>

 

Mike perry

The Ocean (Radio Edit) (Feat. Shy Martin)

앨범명 : The Ocean (Radio Edit)

 

 

photo by Maor Yemini

 

잘 아시는 분들은 즐겨 들으셨을 테고,
예능이나 방송을 즐겨보시는 분들은 가끔 BGM으로 삽입되어
자주 나오기 때문에 익숙하실거에요.

이 노래를 2016년 월드 디제이 페스티벌에서 보고 즐겼던 때가 엊그제 같은데..!
벌써 시간이 이렇게 흘렀네요. (아련-)
그래도 촌스럽지 않은 EDM 음악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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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듣기/오피셜 비디오/Official Video↓↓↓↓↓

https://youtu.be/5JxgDJvqGm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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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/해석↓↓↓↓↓

You can be my guided light
넌 내게 등대 같은 존재야

Keep me, company in the night
밤새 나와 함께해줄래

That's all I need, all I want
내게 필요한 건, 내가 원하는 건

Is for you to stay a little longer now
지금 네가 나와 함께 조금 더 머물러주는 것,
그것뿐이야

With arms around me, like a border
네 팔로 날 감싸 안아줘, 마치 울타리처럼

Like the air I breathe, I let you in
공기를 들이마시듯, 널 내 안에 들이마실게

Keep me warm underneath my skin
내 몸속까지 따뜻하게 데워줘

Cause I'm
왜냐면 난

Giving in to your touch 
네 손길에 빠져들어가

I can never get enough
절대 채워질 수 없지

Diving deep into the ocean
바다 깊숙이 빠져들어가

Ocean
바닷속으로

Ocean
바닷속으로

Ocean
바닷속으로



You can be ma safety zone
넌 나의 안식처야

Somewhere I can go when I feel alone
내가 외로울 때 갈 수 있는 어딘가

That's all I nee, all I want
내게 필요한 것, 내가 원하는 건

Is to stay a little longer now
지금 네가 나와 함께 조금 더 머물러 주는 것,
그것뿐이야.

Arms around me like a border
네 팔로 날 감싸 안아줘, 마치 울타리처럼

Like an endless stream
끝없이 흐르는 물처럼

You take me in
넌 나를 데려가지

To a place that I've never been
내가 한 번도 가본 적 없는 그곳으로

Now I'm
이제 난

Giving in to your touch
네 손길에 빠져들어가

I will never get enough
절대 채워질 수 없지

Diving deep into the ocean
바다 깊숙이 빠져들어가

Ocean
바닷속으로

Ocean
바닷속으로 

Ocean
바닷속으로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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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 바다의 배경일 때의 방송영상 BGM으로 자주 쓰이던데,
전 항상 이 노래를 들으면 해 질 녘의 화려한 바다가 떠올라요.
헤헷 아마 월디페에서 노을 지는 하늘을 배경으로 공연을 즐겼던 기억 때문인 가봐요.

*마이크 페리를 인스타 태그 걸고 공연 영상을 업로드했더니,
좋아요 눌러줘서 너무 기뻤었어요! 힛

 

 

다시 한번 직접 공연으로 보고 싶은 아티스트입니다.
언제 또 한국 안 오나 모르겠네요!